하늘과바람의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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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릉수목원은 조선 7대 임금 세조가 생전에 직접 이곳을 둘러보고 능터를 정한 이후, 경작과 매장은 물론 조선시대 500여년동안 풀 한포기를 뽑는 것조차 금지되었던 보호 지역인 광릉 숲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